김인숙 서울선릉지회장
정모 회원의 손자(6살·남)는 아기 때부터 아토피가 심해 키도 작고 체구도 왜소해 모두들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며 보약을 먹이라고 한마디씩 한다. 특히 외식을 하거나 탄산음료를 먹는 날은 피부가 심하게 가려워서 고통스러워했다. 그래서 야채 위주로 몸에 이로운 음식 중심으로 먹였다.
엄마의 정성에도 아이는 입맛이 없는지 아주 작은 양을 먹다 보니 기운이 없고 조금만 뛰어놀아도 감기몸살로 힘들어했다.
정 회원은 본인이 군왕산삼을 먹었을 때 원기가 회복되고 체력이 강해지는 경험을 하면서 손자에게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지방에 살고 있는 손자를 위해 군왕산삼을 보내 주면서 어린아이라 양을 줄여서 하루 2회 5알씩 먹이라고 했다. 한 달을 아침, 저녁으로 먹였는데 입맛이 좋아져 음식을 잘 먹게 됐다.
아이가 음식을 잘 섭취하다 보니 아토피 증상이 많이 호전되는 것이었다. 특히 목 주변과 얼굴이 많이 가려워 붉은 반점이 많아 보기에도 환자 같았는데, 이후로 피부가 뽀얗게 되면서 살도 오르고 깨끗한 피부로 변했다. 아이가 생기가 돌면서 또래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건강을 회복하게 됐다.
정 회원은 건강해진 손자를 보고 온 후 서금요법(군왕산삼)을 또 구입해 보내면서 너무나 기뻐했다.
이수애 부산북부지회장
수지침사인 이모 회원은 야근이 잦으며, 설 명절부터 피로가 쌓여 늘 피곤에 젖어 있었다고 한다. 그로 인해 머리가 찌근거리며 아픈 느낌도 들고 하니 항상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고 해 서금요법(군왕산삼)을 권했다.
첫날 군왕산삼 1봉지를 먹고 공부를 하던 중 갑자기 발 부분이 후끈해지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3일 정도 먹으니 피로가 말끔히 사라지고 인상도 펴지게 됐다고 한다.
이모 회원의 남편도 약간 홍조가 있어 군왕산삼 반봉지만 먹게 하니 일도 힘이 덜 들고, 피로를 덜 느껴 좋아졌다고 했다.
한편 김모 회원이 몸이 피곤해 너무 힘들다고 하며 지회로 찾아왔다. 몸살감기처럼 몸이 찌릿찌릿 하는 것 같다고 했다. 시누이가 암 투병을 하다가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마음에 충격이 받아 그런 것 같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 옆에 있던 이모 회원은 군왕산삼을 먹어 보라고 적극 권했다.
김모 회원에게 군왕산삼을 양손에 쥐고 맥을 보니 부돌맥이 극성하던 것이 평인지맥이 되는 것이었다. “맥이 너무 금방 좋아지네요, 조금만 쥐고 있어 보세요” 했는데 30초도 안돼 눈이 갑자기 번쩍 뜨이는 것 같다며 정말 신기하다고 하면서 군왕산삼을 바로 구입을 해 먹기 시작했다. 몸이 너무 허약한 탓인지 약간 열기가 많이 느껴져 반 봉지만 먹으니 훨씬 편하다고 했다.
군왕산삼은 혈액순환의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것 같았다. 1주일 후 남편도 군왕산삼을 같이 먹고 있는데, 피로도 덜 느끼고 힘이 없어 보이는 눈도 힘이 있어 보였다. 그리고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들이 얼굴이 작아지고 브이라인이 된 것 같다고 했다고 한다. 얼굴이 작아져도 야위어 보이지 않고 탄탄하고 좋아보였다.
정숙현 학술위원
오산지회장은 49세에 뇌경색으로 마비가 왔던 것을 서금요법(고려수지침)을 만나면서 나았고, 20여 년 동안 서금요법을 여러 사람에게 전파했다.
그런데 지회사무실을 이전하면서 집안일도 겹쳐 피로와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는 상황이 왔는데, 수지음식과 서금요법으로 근근히 견디고 있었다.
당뇨 가족력이 있지만 전혀 증상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데, 이때 당수치가 300을 넘으면서 밥맛이 없어지더니 살이 빠지기 시작한 것이다.
입맛과 기운이 없다면서 먹는 것을 멀리하니 의욕이 없어지는 것 같다며 우울증도 올 수 있겠구나 싶어 걱정이 돼 군왕산삼이 맥 조절에 좋다고 하니 한번 드셔 보시라고 권하였다. 하루에 2번 정도 먹으니 약간 어찔하다 하여 그래도 꾸준히 드셔 보라 했더니 3일째부터는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며 다리에 힘이 생긴다고 한다.
올해 칠순으로 서금요법으로 건강관리를 해 힘들어 하거나 누워 계신 적이 없었는데, 스트레스와 피로가 극에 달하니 체력이 떨어져 힘들었는데 군왕산삼이 보약 역할을 톡톡히 한 것이다.
지금은 군왕산삼을 꾸준히 먹으니 식사도 잘하고 살도 찌면서 젊은 사람보다 더 쌩쌩한 것 같다. 많은 사람을 대하면서도 활기찬 걸 보면 군왕산삼의 효과가 대단한 듯하다. 요즘은 기운이 없거나 힘든 사람들에게 군왕산삼을 적극 권하고 있다.
김영옥 하남지회장
본인은 60세가 넘어가면서 예전에 하던 일을 해도 체력이 약해지는 것을 느낀다. 요즘은 지회에서도 강의를 하지만, 지방 강의가 늘어 일주일에 2번은 하남에서 새벽같이 일어나 2~3시간 강의하고 오후가 되면 지회를 지키는 것이 힘이 든다고 생각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더구나 일주일에 2~3번 저녁에 종교 활동을 하고 있어 시간상 체력 보강에 좋은 서암뜸을 뜰 시간도 없을 때가 많다. 그래서 하루 한 끼 서암식에 의존하지만 체력에 비해 활동을 많이 해서 인지 체력이 최근 급격하게 저하됨을 느끼고 있었다.
올 3월이 되면서 독감 주의보가 매스컴에서 연이어 나오고 있다. 회원들은 독감이 심해 한 달을 입원했다고 하고 독감주사를 맞았는데도 심하게 앓았다고 하기도 한다. 가끔 심한 감기로 방문하는 회원이 있으면 좌측 운기체형이 목금불급으로 간허·대장허로 체력이 떨어지면 폐승의 증상이 바로 나타난다. 목감기가 오면 정말 힘들게 회복을 한다.
3월 중순경 오전에 독감으로 고생하는 회원이 방문한 후, 저녁부터 오한, 미열, 인후가 붓는 느낌이 왔다.
좌우 양손 4지에 서금요법(서암반지)를 끼우고 금봉을 폐승방, 신승방, 상응부 A22·24에 붙였지만 진정이 되지 않아 이러다가 심하게 감기를 앓을 것 같은 느낌이 있어 군왕산삼을 하루 식후 3회 먹기로 했다. 7일 정도 먹으니 감기 증상이 거의 없어졌다. 더불어 급격하게 떨어졌던 체력이 돌아오는 기분이었다. 그동안 무리를 한다 싶어 하고 있는 일을 줄일까 했는데, 오히려 더 활발하게 일을 하고 있다.
이모(1942년생) 회원은 2014년 초부터 가끔 건강 체크를 하러 지회를 방문할 때 푸념 식으로 남동생이 있는데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이혼을 하고 혼자 살고 있어 본인이 주로 보살핀다고 했다.
그런 동생이 춘천에 사는데, 간암 말기로 구리에 사는 본인이 남편과 같이 춘천으로 가 동생을 데리고 병원에 간다고 하면서, 그때마다 나이가 있어서 인지 힘이 든다고 했다. 그러기를 거의 1년이 되면서 나날이 이분의 기력이 쇠약해지는 것을 지회를 방문할 때마다 느꼈다.
2014년 11월에는 동생을 요양병원으로 옮겼는데 병원에 자주 오가게 됐고, 1월 초 결국 동생은 사망했다. 장례식을 치루고 난 후 방문 시에는 극도로 기운이 쇠진해 걸음을 걷기도 힘들 정도였다. 기력도 문제이지만 전화 벨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거린다고 했다.
좌우 맥상이 촌구3~4성조맥으로 그동안 볼 수 없던 맥상이 꾸준히 나왔고, 좌우 양실증으로 양쪽 모두 간점(기문), 천추(대장점), 전중(심포점)에 강한 압통이 나왔다.
치방은 워낙 체력이 약해진 상태이므로 폐정방, 신정방으로 하고 양손 1·2지에 서암반지와 황토서암뜸을 뜨도록 하였다. 맥상의 변화는 없었으나 조금 나아지는 듯했다.
어느 날 교회를 갔다 온 후 감기 기운이 있어 예전에 먹고 남은 감기약을 먹은 후 토사, 곽란, 경련 증상이 나타나 119 구급차로 응급실에 가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이후부터 위장장애가 심해 그나마 식사도 못하게 돼 죽을 끓여 먹고 있다며 하소연했다.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남편은 동반자인 부인이 잘못될까봐 너무나 애타하는 모습이 보기에도 안타까웠다.
마침 지회에 군왕산삼이 있으니 먹어 보겠냐고 제안을 했더니 흔쾌히 무엇이라도 해 보겠다 해 1월 말부터 하루 2회, 힘든 날은 3회 식후 먹도록 했다.
약 보름이 지난 후 지회를 방문했을 때에는 몸의 변화를 잘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나 한 달 후에는 양손 맥상이 모두 평인지맥으로 건강이 회복됐다는 것을 느꼈다.
이분은 한 달 정도 군왕산삼을 먹고 예전의 건강한 체력을 찾아가는 듯 느꼈고, 옆에서 늘 걱정스럽게 보던 남편이 죽만 먹는 사람이 왜 이리 힘이 좋으냐고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분은 앞으로 기력을 유지하기 위해 1년에 한 번은 군왕산삼을 먹어야겠다고 했다.
태현영 서울송파지회장
허모(67·여) 회원은 군왕산삼을 먹은지 3일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분은 평상시에도 피로도가 최악이라고 할 만큼 날마다 오후에는 힘이 딸려 두 눈이 빨갛게 충혈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낮에 지하철이라도 타면 땅밑으로 몸이 착 가라않을 것 같이 힘이 없어 눈이 저절로 감기는 일도 많아 본의 아니게 깜빡하고 졸게 돼 내리는 정류장을 놓치는 일도 다반사일 만큼 무척 힘들어 하는 분이다.
평소 무릎 통증은 서금요법(서암뜸)을 많이 떠서 도움을 많이 받지만 최악의 기진맥진한 상태의 피곤함에는 늘 뭔가가 부족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서금요법(군왕산삼)을 3일 정도 먹고부터는 ‘어! 이것이 힘이 나는 구나!’라고 바로 느낄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무릎에도 힘이 생기더라는 것이었다.
군왕산삼을 3개월간 계속 먹으면서 많은 것이 좋아지고 있어 너무 좋다고 하면서, 평소에 입안이 마르는 증상이나 매핵기도 있었고 불면증도 심했는데 이것들이 서서히 없어지더라는 것이다.
또한 감기도 자주 걸렸는데 이분은 감기가 오면 콧물 위주의 알레르기 비염 증상이 심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군왕산삼을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먹은 것 밖에 없는데 3일 만에 감기가 완전히 나았다고 한다. 감기 증상이 간단히 나았다는 것에 허 회원으로서는 군왕산삼의 반응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허 회원의 9살 손녀 또한 감기에 자주 걸리는 데 거의 한 달에 한 번 감기가 올만큼 잦았고, 한 번 감기에 걸리면 열이 나고 기침, 두통 있고 해서 학교 선생님이 손녀를 병원에 데려가라고 늘 집으로 연락했다고 한다.
이 손녀는 감기가 발생하고 자칫 관리가 늦어지면 심한 중이염까지 진전되는 심한 약골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손녀가 1월에 감기가 왔을 때 군왕산삼을 1일 1회에 반봉지씩 아침, 점심, 저녁 3회를 먹으니 병원에도 가지 않았는데 4일 만에 감기가 나았다는 것이 그저 놀랍다는 것이다.
이제는 온 가족이 감기로부터 해방되고 체력을 튼튼히 하는데 도움을 주는 군왕산삼을 전폭 신뢰하고 있으며, 이런 제품이 있다는 것이 고맙기만 하다고 하신다.
조숙희 서울송파지회 부지회장
장모(45·여) 씨는 손발 및 하복부 냉증과 감기도 잘 걸리며 늘 피곤했다. 특히, 겨울에는 잘 때도 두꺼운 내복과 양말을신고 잘 정도라는 것이다. 평상시에도 추위를 타서 옷을 여러 겹으로 입고 소화불량 증세도 있었다.
30대부터 이런 증상이 있었는데, 바쁘게 살고 급한 병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소홀히 해 뒤늦은 후회를 했고, 40대부터는 건강에 신경을 써서 운동을 하기도 하고 한의원에도 다녔다고 한다.
인내력이 부족해 운동 하는 것은 얼마 못가서 중단했고 건강이 더욱 나빠질 무렵에 군왕산삼을 접하게 됐다.
군왕산삼을 하루에 두 번씩 꾸준히 먹으니 몸이 훈훈해지면서 겨울에도 코트 속에 얇은 브라우스를 입어도 될 만큼 추위를 느끼지 않았고, 잘 때 양말도 신지 않게 됐다. 감기, 피로, 소화불량 등 모두 호전됐다.
지금은 몸 상태가 건강하게 돼 그동안 하고 싶었던 봉사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다.
긴 세월을 그렇게 고생하다가 좋아지게 된 본인의 경험을 주위 분에게 말했더니 손발이 차고 혈액순환이 잘 안됐던 사람이 서금요법(군왕산삼) 덕분에 몸이 좋아졌다며 훌륭한 홍보대사 역할까지 하고 있다.
김해중 청주지회장
88세의 남성은 속쓰림, 변비, 설사, 이명, 불면증, 피로, 슬관절통, 고혈압, 한 주일 동안 졸음 등의 증상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음양맥진은 좌 부돌5성 또는 6성조맥, 우 부돌2성강조맥이고 혈압은 150㎜Hg, 81㎜Hg이었다. 때마침 군왕산삼이 개발되면서 군왕매생이와 군왕산삼을 각 1일 3회(1회 1봉지씩) 먹은 결과 속쓰림, 변비, 설사, 무릎 통증 등은 나았고, 이명은 반으로 줄었으며 불면증과 피로가 없어졌다.
서금요법(특상 황토 서암뜸)을 1일 2회(1회 3장씩) 뜨고, 서암식(예왕식, 의왕식)을 1일 3회 식후에 먹고 발지압판 운동을 1일 2회(1회 30분간 실시)한 것도 증상 해소에 큰 도움을 줬다.
음양맥진을 다시 확인하니 좌 부돌3성조맥, 우 부돌2성조맥으로 변했으며, 군왕산삼을 먹으니 단시일 안에 평인지맥에 가까운 효험이 있었다.
서금요법(군왕산삼)을 먹으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계속 꾸준히 먹으면 30년, 50년 아무 탈 없이 건강한 것은 물론 평생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다.
간호사였던 58세 여성은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끼고 머리가 아프며, 소화불량, 하체 기력 부족, 갑상선기능항진증 증상이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했다.
음양맥진은 좌 부돌5성조맥(CA18, CE22 압통), 우 부돌2성조맥(CA5, CJ23 압통)으로 좌우 양손에 군왕산삼을 잡게 하니 정신이 맑아지고 복부와 갑상선 부위도 시원해지며 하체도 힘이 나는 것 같다고 했다. 맥을 다시 확인한 결과 평인지맥으로 돌아왔고 복부 압통도 사라졌다.
이분은 군왕산삼으로 체력이 좋아졌다며 권유도 하지 않았는데 구매를 했다. 이때 자리를 같이 한 사람들까지 기뻐하며 서금요법(군왕산삼)의 좋은 효과가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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