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소화가 안될 때가 대단히 많다.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식사하거나, 음식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부패되어 불결한 음식, 지나치게 찬 음식 등을 먹다 보면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
위와 같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교감신경이 즉시 긴장되어 위장의 운동이 저하되고, 위액 분비가 줄어들어 체하거나 답답하면서 소화가 안된다. 소화가 안되면 두중·두통·전신 냉증 등도 일어난다.
이때는 침봉 끝으로 위장의 상응요혈인 A8·12·14·16과 위기능 조절요혈인 E41·44를 꼭꼭 눌러 준다. 눌러 주는 방법으로는 가볍게 눌렀다가 놓기를 반복하되 5~20분 정도 양손모두 자극한다. 자극을 준 다음에는 기마크봉 금색 소형을 붙여 주면 자신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소화불량이 없어지고 배 속도 편해진다.
만약 만성 위장 장애가 있다면 금봉 은색 소형을 테이프로 붙이고 있으면 더욱 좋고, 또는 황토서암뜸이나 경탄으로 은은한 온열자극을 주면 만성 위장 장애도 없어진다.
침봉의 끝은 특수금속으로 만든 봉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교감신경을 저하시키고, 기마크봉도 기마크 돌기가 피부에 닿는 순간 긴장을 완화시키는 기구이며, 서암뜸은 한국산 쑥으로 만든 간접뜸법이며 연습한 다음에 뜨도록 한다.
자주 체하는 사람은 매일 서암뜸을 뜨면 큰 도움이 된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www.soojich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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