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대 혈관·혈류 특허품 한국에서 세계로

국내·외 최초 혈관·혈류량 개선 제품

▲스타링 포스

2014년 안O숙 56세 여성
저는 전주에 살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만성피로가 있었는데 점심식사 후에는 늘  앉아서 견디기 힘들 만큼 식곤증에 시달렸고 오후 5시가 되면 피로 때문에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스타링포스 원리를 듣고 나서 제품 복용 40여일 만에 혈류량이 72배나 증가했고 아래 사진처럼 혈관이 머리핀처럼 예쁘게 만들어 졌습니다. 이후 피로와 식곤증뿐만이 아니라 피부색이 맑아져 주변인이 모두 제 얼굴이 화사해지고 예뻐졌다고 합니다.

스타링포스(Starling force)
모세혈관 순환에서 28.3mmHg의 총 외향성 힘과 28mmHg의 총 내향성 힘 사이에서 근접 평형을 발견할 수 있다. 0.3mmHg이라는 힘의 작은 불균형은 재흡수보다 간질 공간으로의 용액의 여과를 약간 더 야기한다. 이런 약간 과도한 여과는 순수 여과로 불리며 임파관을 통해 순환으로 돌아가야만 하는 액체이다. 전체 몸에서 순수 여과의 정상 비율은 겨우 2㎖/min 정도이다.
외향성 정수압은 양양물질과 산소를 혈관 밖으로 내보내고 내향성 콜로이드삼투압은 혈관 안으로 노폐물과 Co2를 이동시킨다.

모세혈관
순환계의 주 기능은 모세혈관까지 적당한 혈류를 공급하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100~400억 개 정도의 모세혈관이 있어서 혈액을 모든 조직에 운반한다. 전신의 말초 순환은 표면적이 약 500~700m2(고등학교 체육관 바닥 정도)이다. 모세혈관은 인체의 거의 모든 조직에 뻗어있다. 대부분 세포들은 모세혈관으로부터 0.1mm보다 덜 떨어져 있기 때문에 확산 거리는 매우 짧고, 교환은 매우 효율적이다.

실제로 신체의 어떤 기능의 세포가 모세혈관에서 20~30μm 이상 떨어져 있는 경우는 드물다.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의 내 환경을 적절히 유지시키는 것이다. 조직에 영양물을 공급하고 세포의 배설물을 거두어들이는 일차적 기능은 모세혈관에서 수행되고 있다. 조직의 생존을 위한 물질교환과 온도유지는 그때마다 다르다.

혈액과 혈장(Plasma)
혈액내 55%는 혈장이다. 혈장은 100가지 이상의 용해된 용질을 포함한다. 혈장단백질은 혈장에서 가장 많은 용질이다. 혈장단백질은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알부민(albumin)은 혈액의 삼투압을 증가시켜 수분이 조직에서 혈관내로 이동하도록 한다. 혈장의 성분은 세포가 혈액에 물질을 더하거나 제거함으로써 계속 변화한다. 혈장은 인체에 다양한 물질을 수송할 뿐 아니라 체열이 인체로 고루 배분되도록 돕는다. 

혈장 삼투압
혈장 콜로이드 삼투압에 기본 논의는 구멍을 통과하는데 실패한 분자나 이온만이 삼투압을 형성할 수 있다. 콜로이드라는 말은 세포막 전체에서 일어나는 삼투압과 구별하기 위한 용어일 뿐이다. 정상적인 사람 혈장(콜로이드)의 삼투압은 평균 28mmHg이다.
19mmHg는 용해된 단백질의 분자 효과로 인한 것이고 9mmHg는 단백질에 의해 혈장에 잡혀있는 양이온으로 인한 것으로, 이를 Donnan 효과라고 부른다.

스타링포스와 3자간 차이점
일반적으로 일반인은 혈액순환과 혈류량의 개념을 동일한 것으로 혼동할 수 있으나 ‘혈액순환’과 ‘혈류량’은 그 개념상 아래와 같은 차이가 있다.

‘혈액순환’은 동물의 체내를 혈액이 일정한 방향으로 유동하는 현상을 의미하며, ‘혈류량’은 단위 시간 내의 혈액의 유량(流量)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양자는 별개로 구분되는 개념이다.

특히 혈류량이 증가하면 모세혈관의 형상이 변화되지만 아스피린이나 비아그라를 복용하고 혈액순환이 촉진된다고 모세혈관의 형상이 변화되지는 않는다. 즉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약물 또는 식품 등의 제재와 혈류량을 개선하는 제재는 얼핏 동일한 개념으로 보일 수 있으나, 그 기능과 효과는 구별된다. 혈류량이 증가하게 되면, 모세혈관의 형상이 수축된 모습이나 혹은 팽창된 모습(모세혈관의 비정상적인 형상)이 개선되고, 그 혈관의 외벽선이 뚜렷해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또한 혈류량이 증가되면 레이노 현상 및 전신경화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며, 따라서 기존의 혈액순환 촉진 제재를 통한 효과와는 다른 독자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즉 모세혈관의 혈류량 변화와 모세혈관의 형상 변화는 인체 건강상태의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不通則痛 - 아픈 것은 막힌 것.
유명인이 말하기를 “당신이 믿거나 말거나, 알거나 모르거나 간에, 모든 질병은 모세혈관과 관계가 있고, 모세혈관의 상태가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모세혈관의 혼돈이 모든 질병의 근원이다”라고 했습니다.


인터뷰〉스타링포스 개발자 장대길

▲장대길 스타링포스 개발자

◇특허는 언제 받으셨나요?

혈류량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제 2012-0086276)으로 2014년 7월 22일에 받았습니다.

다른 특허도 있으신가요?

2013년 의료기기로 모세혈관 측정 (제10-1273692호)이 있습니다. 혈류량 측정을 위한 프로그램 지적 재산권(2009-01-211-004326)도 있습니다.

의료기기 허가증이 있어요?

식약처로부터 GMP 품질관리기준  적합인정서(1-A0689)가 있습니다.
의료기기와 관련된 책도 2007년 ‘질병과 모세혈관’을 혈류량과 혈관 개선에 대한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2010년에 출판하였습니다.

어떤 병원에서 사용하나요?

서울대학교, 경희대학교, 삼성의료원, 중앙대학교, 한림대학교, 순천향대학, 명지병원, 아주대학교, 부산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조선대학교, 전북대학교, 원광대학교, 동강병원 등 외에도 약 200개 의원, 한의원에서도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이 TV방영도 되었나요?

kbs 9시 뉴스(2014년 10월22일), tv조선 살림9단(2014년 4월6일), jtbc 교육위원회(2013년 4월2일), kbs 여유만만(2011년 9월23일), sbs 8시 뉴스(2011년 6월5일), kbs 아침마당(2010년), sbs 스타킹(2008년 6월5일), ebs 혈액(2008년)에 방영되었습니다.

연구개발전담부서가 있나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인정서(제 2012150294)를 받았습니다. 회사는 새로운 것에 대한 추구를 해 기술 축척만이 중소기업의 생명으로 생각하고 일하고 있습니다.

모세혈관 분야 선구자로서 어려움은 없었나요?

예, 있습니다. 아직은 지식기반 사회 보다는 생산 정책이라서 신기술 개발에 국가적 보호가 한국은 없습니다. 지적재산권과 특허를 아무리 많이 받아도, 십수년 연구에 공들인 것이 몇 개월이면 짝퉁이 나오는 것에 놀라고 있습니다. 특히 회사 내 직원들이 기술을 복제하여 창업해도 법적으로는 보호가 되지 않습니다. 짝퉁은 미래 지식강국 대한국민 모두의 손해이기에 국가는 이를 보호해줘야 합니다.

미래계획은 무엇인가요?

대학원 전공이 자연건강학 입니다. 앞으로 맞춤형 Designer food을 위한 의료기기와 건강식품을 동시 개발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국제적인 좋은 제품 개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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