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데쎄 박태후 교육부장.
▶1단계: 스크럽과 친해져라!
우리 피부는 28일 주기의 피부 턴오버 주기(세포가 만들어지는 시기부터 각질층까지 떨어져 나가는 기간)를 겪는다. 하지만 겨울철이 되면 열려있어야 할 모공이 낮은 외부온도로 인해 닫히게 되며, 이러한 턴오버 주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된다. 이에 빠져나가야 할 피지가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여드름을 유발하기도 한다.
▲스위스데쎄의 ‘에프리컷스크럽’.
스위스데쎄의 ‘에프리컷스크럽’은 미세 살구씨 입자와 살구씨 에센셜 오일로 피부자극 없이 각질정리와 더불어 모공 속 과잉피지를 말끔하게 정돈해주는 제품이다. 동시에 살구씨 에센셜 오일 성분이 피부에 영양분을 공급해줘 사용 후 눈에 띄게 매끈해진 피부로 개선시켜 준다.
- 사용방법은 손에 힘을 완전히 푼 채로 아주 가볍게 5분간 문질러주는 것이 좋으며, 휴대용 초음파기기 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퍼프로 닦아내는 것보다는, 바로 물로 헹궈주는 것이 건조한 겨울철 피부에 자극을 줄여줄 수 있다.
스크럽제 사용주기는 건성피부는 2주에 1회 정도를, 복합성 피부는 주 1회 정도를, 마지막으로 지성피부는 주 2회 정도 사용해주는 것이 원활한 모공조절과 피지조절에 좋다.
▶2단계: 페이셜오일을 활용해라!
▲스위스데쎄의 ‘에프리컷오일크림’.
특히 이미 신사, 강남일대의 피부과와 에스테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스위스데쎄의 ‘에프리컷오일크림’은 살구씨 성분(15%) 자체의 미백, 탄력, 진정, 흡수력뿐만 아니라, 비타민C와 비타민E가 함께 들어가 있어 검붉은 피부 자국 등을 관리해 피부 톤을 보다 환하고 투명하게 관리해주는 무파라벤 제품이다.
이에 주름 및 피부 처짐이 고민인 40, 50대는 스위스데쎄의 캐비어 라인과의 사용이 좋고, 피지분비가 많고, 수분이 부족한 20, 30대는 스위스데쎄의 ‘아쿠아 라인’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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