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 개최

함영준 이사장(왼쪽)과 이해정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은 지난 2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한국영양학회(회장 박용순)와 공동으로 '제34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국민 맞춤형 건강 증진 연구의 기반 확대에 기여한 가천대학교 이해정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영준 이사장은 이 교수에게 상패와 부상 3000만 원을 수여했다.

이해정 교수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체계 마련과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의 영양조사 데이터베이스 고도화를 주도하며 국가 영양연구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또한 전통 식품과 기능성 소재의 인체적용시험 및 작용기전을 규명해 학문적·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높였으며, 인공지능(AI)과 장내미생물 기반의 한국형 정밀영양 연구사업을 이끄는 데도 기여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인 이 교수는 SCI(E)급 논문 185편, 국내외 특허 16건, 기술이전 6건의 우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