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

멕시코 'EXPO FAC 2026'서 세미나 개최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시티 Centro Banamex에서 개최된 'EXPO FAC 2026'에 참가해 독자개발안 여성건강 소재를 소개했다

 

 

내츄럴엔도텍이 중남미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여성건강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시티 Centro Banamex에서 개최된 'EXPO FAC 2026'에 참가해 독자 개발한 여성건강 소재 EstroG-100(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소개하고, 중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강화했다.

EXPO FAC는 멕시코에서 개최되는 제약 및 뉴트라슈티컬 산업 전시회로, 내츄럴엔도텍은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EstroG-100의 차별화된 특성과 여성건강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시회 기간 중 열린 'The Vitality Day' 행사에서는 갱년기 여성의 건강과 웰빙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에서는 갱년기 여성 건강의 중요성과 EstroG-100의 주요 특성 및 연구 성과를 소개했으며, 소재의 제조 공정과 특성을 담은 홍보 영상도 현지 참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내츄럴엔도텍은 현재 멕시코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인허가 절차도 진행 중이다. 향후 인허가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주요 약국을 비롯한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을 추진하고, 후속 제품 및 제형 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내츄럴엔도텍 관계자는 "이번 EXPO FAC 2026은 EstroG-100의 차별화된 특성과 연구 성과를 멕시코 시장에 직접 소개하고, 현지 고객들의 관심과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현재 진행 중인 인허가와 현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 여성건강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stroG-100은 백수오(Cynanchum wilfordii), 한속단(Phlomis umbrosa), 당귀(Angelica gigas) 등 식물성 원료를 복합해 개발한 내츄럴엔도텍의 독자적인 여성건강 소재다. 미국, 캐나다, 유럽, 한국, 인도, 터키 등 주요 시장에서 인허가 및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브랜드와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이원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