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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
전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업무열정-소신 뚜렷
기사입력 2011.12.30 15:14:40 | 최종수정 2011.12.30 15:14:40 | 김현호 기자 | hyun@bokuennews.com
 
최영현 보건복지비서관(1급)   
▲ 최영현 보건복지비서관(1급) 
  
정상혁 전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공석이던 보건복지비서관(1급)에 최영현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사진)이 승진 임용됐다.

청와대는 30일자로 평소 업무열정과 소신이 뚜렷한 최 국장을 복지비서관에 임명했다. 신임 최 비서관은 60.4.9일생으로 성균관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정통 보건복지 관료다.

한편 복지부의 한 관계자는 "후임 장애인정책국장은 당분간 공석으로 둘 방침"이라고 밝혔다.

[신임 최영현 복지비서관 프로필]

▲60년
▲제주
▲제주제일고
▲성균관대 사회학과
▲행시29회
▲노인복지정책과장
▲질병관리본부 인천공항검역소장
▲생명과학단지조성사업단장
▲약제비적정화추진사업단장
▲대통령실 보건복지비서관실(선임 행정관)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관
▲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
 
 
김현호 기자 (hyun@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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