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이 나노기술 공법을 활용한 소재의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한 성과로 국제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기능성 원료의 안전성 규명에 대한 연구결과가 국제학술지 '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온라인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19년 하일럿코리아의 미네랄 소재('ALP1018')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식품진흥원 지원사업 참여로 도출됐다.
해당 미네랄 소재는 철-아연 복합물질이 빠르게 흡수되도록 나노공법을 적용해 제조된 제품이나, 신규 기술이 적용되다 보니 독성에 대한 명확한 평가가 없어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GLP 인증을 받은 독성평가 기관인식품진흥원 기능성평가지원팀이 하일럿코리아의 미네랄 소재 유전독성 규명을 지원해 해당 소재가 유전적으로 안전함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로 하일럿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에 필수인 안전성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추가적인 인체적용시험 후 개별인정형 원료로 등록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에서는 건강기능식품 관련 기업을 위해 △식품소재 유효성 검증 △안전성 평가 △기술지원 △장비활용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