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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후원
세니타이저 디스펜서 비치·시그니처 향기존 마련||지난해에 이어 올해 5번째, 문화 전시 협업 꾸준
기사입력 2024.01.25 11:34:46 | 최종수정 2024.01.25 11:34:46 | 김혜란 기자 | khrup77@bokuennews.com
 
달바(d'Alba)가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을 공식 후원한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을 공식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달바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진행되는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 전시 공간에 자동 손 세정 기기인 '세니타이저 오토 디스펜서'를 비치해 전시장에 방문한 관람객이 쾌적하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간 곳곳에 '달바 프래그런스 존'을 마련해 전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워너브라더스 특별전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달바 '아로마틱 시트러스 플로럴 향'은 이탈리아조향사 지오바니 페스타(Giovanni Festa)와 협업해 독보적인 조향 기술로 탄생한 달바의 시그니처 향으로, 꿈과 환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워너브라더스의 명작들과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 냈다는 후문이다.

오는 3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워너브라더스 100주년 특별전은 워너브라더스의 위대한 여정이 담긴 대규모 특별전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대표작의 세계관을 영상, 미디어 아트, 포토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100주년기념 출시 한정판 매시업 캐릭터와 럭키드로우 스페셜 프리미엄 굿즈 등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달바 마케팅팀 이채영 매니저는 "워너브라더스의 한 세기를 기념하는 국내 최초 특별전과 프리미엄 비건 뷰티 달바와 협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전시를 관람하는 분들이 달바의 프래그런스 라인과 프리미엄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경험하고 기분 좋은 전시를 관람하면 좋겠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문화 공간과의 협업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 (khrup77@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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