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화장품’으로 알려진 CU스킨이 마스크 일상화로 자극받은 피부와 가을 환절기 피부고민을 케어해 주는 크림 2종을 선보였다.
먼저 ‘클린업 카밍 인텐시브 크림’은 진정 특화 성분인 메나다이온(Menadione, 비타민K3)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피부충혈·타박상 흔적 완화에 도움을 주는 트록세루틴(Troxerutin)이 함유돼 빠르게 피부를 진정시키며 각종 내외부 자극으로 인한 손상을 완화해 준다.
피부 진정효과로 알려진 병풀추출물과 비타민B 성분인 판테놀도 함유돼 수분공급을 통한 진정 효과와 탄탄한 피부 장벽 관리에 도움을 주고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되찾아 준다. 보습력을 함유한 가벼운 제형의 데일리 수분 보습 크림으로 사용이 간편한 것도 장점이다.
가을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은 '클린업 리퍼밍 크림'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특허를 받은 프랑스 세더마사(社)의 프리미엄 원료인 보르피린(Volufirine) 성분과 콜라겐 합성을 도와주는 리프토닌(Liftonin) 성분이 1만ppm 함유돼 처지고 탄력 잃은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어준다.
펩타이드 콤플렉스(카퍼트라이펩타이드-1,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팔미토일펜타펩타이드-4)가 영양과 보습을 제공해 탄력 있고 활력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또 고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돼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피부에 공급하면서도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제형으로 데일리 크림으로 사용하기 좋다. 피부과 화장품인 만큼 피부과 시술 후 관리를 위해 무향/무색소/실리콘프리 처방으로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CU스킨 관계자는 “CU클린업 피부과의 수많은 임상데이터를 바탕으로 손상되고 활력을 잃은 환절기 피부를 위한 진정·탄력 크림을 개발하게 됐다”며 “피부과 화장품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특화된 성분으로 집중케어의 효과를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