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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메리 ‘경성후’ 출시 국내외 시판
바이오 저온 발효기술 ‘코디세핀’ 성분 함유
기사입력 2016.03.15 13:54:45 | 최종수정 2016.03.15 13:54:45 | 이원식 기자 | wslee6@bokuennews.com
 

중견화장품기업 파코메리(대표 박형미)는 동충하초 피부비책을 첨단 바이오 기술과 접목시켜 천년황후의 아름다움을 재현한 고품격 프리미엄 한방바이오 화장품 '경성후 코디세핀 3.0 화이트닝 크림'을 자체 유통망과 온라인을 통해 국내와 중국시장에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경성후 코디세핀 3.0 화이트닝 크림'은 세계 3대 명약으로 손꼽히는 동충하초를 파코메리 바이오 '저온 발효기술'로 배양해 생명력이 풍부한 핵심 코디세핀 성분을 기존 동충하초보다 3배 이상 높인 고함량 '코디세핀 3.0'을 다량 함유해 피부미백과 보습, 안티에이징 등을 고차원으로 진보시킨 고품격 올인원 한방화장품이다.

'코디세핀 3.0'은 밀리타리스 계열 동충하초를 특수 배양해 세계 최고수준인 1206ppm의 코디세핀을 함유한 첨단 신물질로, 동일한 국산 밀리타리스 동충하초보다 3, 일반 동충하초보다는 높은 코디세핀 함량을 제공한다.

파코메리는 고대부터 전해오는 궁중비방에 현대 바이오 신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고함량 고효율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소재에, 미백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오스펙트럼사의 알파멜라이트(Alpha-Melite) 성분을 추가해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간직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경성후 코디세핀 3.0 화이트닝 크림'을 완성했다.

황후의 품격에 어울리는 고급스런 패키지도 주목할 만하다. 황금색 밀리타리스 동충하초, 고귀함과 희소성이 돋보이는 7색조 흑진주 등 고전미와 현대적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황후를 탐내는 여심을 겨냥했다.

'경성후(傾城后)'란 최고의 미인을 의미하는 고사성어 경성지색(傾城之色)-경국지색(傾國之色)과 만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도도한 자존심을 간직한 황후(皇后)를 뜻하는 브랜드이다.

박형미 파코메리 대표는 "피부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는 파코메리의 야심찬 '경성후' 브랜드와 첫번째 작품인 '경성후 코디세핀 3.0 화이트닝 크림'을 여성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원식 기자 (wslee6@bokue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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