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출시

차세대 유산균 기술로 만든 건기식 발효유

이원식 기자 2021.02.19 09:25:57

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은 제4세대 유산균이라고 불리는 포스트바이오틱스기술이 적용된 건강기능식품 발효유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3(간 프로텍트, 장 프로텍트, 위 프로텍트)을 출시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널리 알려진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이 만들어내는 신체에 유익한 물질로서 사람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포스트바이오틱스 이너케어 제품은 국내 대표 유업체인 남양유업이 제약회사 녹십자웰빙과 3년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든 제품으로 첫 건강기능식품이다.

남양유업은 사업군을 다각화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차세대 제품을 구상하는 가운데, ‘포스트바이오틱스에 대한 유럽 및 미국 등 낙농 선진 국가들의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는 것을 착안해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발효유를 준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은 간 프로텍트’, ‘장 프로텍트’, ‘위 프로텍트’ 3가지 종류이다. 3가지 제품 모두 식약처의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 함유된 알약 2정과 발효유 타입의 액상 베이스로 이뤄진 ‘2중 제형제품이다. 알약은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액상과 함께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우선 간 프로텍트제품은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널리 알려진 밀크씨슬추출물과 현대인의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 피로 개선으로 식약처 기능성 인정을 받은 홍경천추출물을 함유해 1병으로 간 건강과 스트레스, 피로를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위 프로텍트제품은 녹십자웰빙에서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인정을 받은 그린세라-F (인동덩굴꽃봉오리추출물)’을 적용, 위 점막을 보호해 위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이밖에 장 프로텍트제품은 국내 장수마을에서 분리한 특허유산균을 함유해 1병당 100CFU 이상의 프로바이오틱스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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