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에 ‘토종 유산균’ 열풍을 이끌고 있는 CJ제일제당 ‘피부유산균 CJLP-133’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
피부유산균 CJLP-133은 CJ제일제당이 8년의 연구개발 끝에 김치에서 분리한 단일 유산균으로 장 건강뿐만 아니라 면역물질의 과분비를 조절해 피부 가려움을 개선하는 국내 유일의 건강기능식품이다.
CJ제일제당은 한국 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CJLP133(이하 CJLP133)’으로 ‘장 건강’과 ‘피부 가려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피부유산균 CJLP-133’을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그 동안 유산균 시장이 동물성 유산균을 중심으로 장 기능개선 등에만 국한됐었다면, 피부유산균 CJLP-133은 피부면역개선에 좋은 ‘피부 유산균’ 시장을 개척해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해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안전한 식물성 유산균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출시 1주년을 맞은 피부유산균 CJLP-133은 피부 면역개선에 특화된 기능성 유산균 트렌드를 이끌며 국내 대표 ‘국민 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시 이후 코스트코를 중심으로 한 일부 대형마트와 온라인에서만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단숨에 월 매출 10억원 이상의 히트상품으로 성장하며 누적매출 150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CJ제일제당은 한층 더 영업·마케팅활동을 강화해 내년에는 50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30조원 규모의 글로벌 유산균 시장까지 공략해 국가 대표급 브랜드로 육성시킨다는 방침이다.
피부유산균 CJLP-133이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데에는 기능성을 입증하고 알리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진정성 있는 소비자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크게 작용했다.
CJ제일제당과 국내 의료진은 상업적인 목적보다는 ‘고통 받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싶다’는 신념만으로 8년에 걸친 ‘CJLP133’ 연구개발을 진행했고, 그 기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를 진행하는 등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였다.
CJ제일제당 건강식품팀 마케팅 총괄 박상면 부장은 “피부유산균 CJLP-133이 단순한 제품의 의미를 넘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발효유, 분유 등 유제품과 이유식 등 어린이 전용 식품 소재로 광범위하게 적용돼 향후 ‘전 세계 고통 받는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유산균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김치유산균에 대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한국의 김치유산균이 의약품 수준에 버금가는 의료식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