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림 의원, 인식표 발급·배회감지기 활용도 11%·16.6% 불과
2015/09/10남인순 의원, 지난해 중국인 성형과광 68.6% 차지.."단순 관광산업 전락"
2015/09/10최근 5년간 일반약 4만건, 전문약 52만건 부작용 보고
2015/09/07김제식 의원, "현실에선 명백한 불법, 의료관계법령 준수 필수"
2015/09/07인재근 의원, 최근 5년간 5천건 적발 "수사 강화해야"
2015/09/07남인순 의원 서면질의에 "의료영리화 거리 멀고, 의료세계화 대비 위해 필요"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