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도자 의원 “부실한 봉사 관리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돼”
2019/10/15윤일규 의원, 한약사 1명이 최대 2,825개 의료기관 담당
2019/10/15장정숙 의원, 약물 처방 정보 공유 미흡 사실 알고도 단체헌혈받아
2019/10/15김순례 의원, 최근 4년간 성과건수 0건인 전문가도 존재
2019/10/154일 복지부 국정감사 치매국가책임제 관련 발언 왜곡 주장
2019/10/09최도자 의원, 상담간호사 1명당 HIV환자 수 다른 병원의 1.5배
2019/10/08정춘숙 의원, 복지부의 혁신위원회 구성 요구에도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아
2019/10/08윤일규 의원 “중재원, 늘어난 조정 건수만큼 인력 조정해야”
2019/10/08조류인플루엔자·에볼라·메르스 등 유사시 쏟아 붓기만 반복
2019/10/08기동민 의원, 31.2% 내구연한 초과…1988년 구입 현미경 아직도 사용
2019/10/08원지동 부지, 소음 문제 해결되지 않는 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불가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