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 예산 126억 중 대기업에 무려 110억 원, 87% 융자
2019/10/10농약 가짓수 부족으로 병충해 방제 안 돼 수확량 절반 ‘뚝’
2019/10/10남인순 의원 "공공의료 중추기관임에도 의료장비 노후화율 심각"
2019/10/104일 복지부 국정감사 치매국가책임제 관련 발언 왜곡 주장
2019/10/09최도자 의원, 상담간호사 1명당 HIV환자 수 다른 병원의 1.5배
2019/10/08정춘숙 의원, 복지부의 혁신위원회 구성 요구에도 아직까지 지켜지지 않아
2019/10/08윤일규 의원 “중재원, 늘어난 조정 건수만큼 인력 조정해야”
2019/10/08조류인플루엔자·에볼라·메르스 등 유사시 쏟아 붓기만 반복
2019/10/08계약재배 수매금으로 조합원·배우자 타금융기관 거래정보 요구까지
2019/10/08기동민 의원, 31.2% 내구연한 초과…1988년 구입 현미경 아직도 사용
2019/10/08원지동 부지, 소음 문제 해결되지 않는 한 전략환경영향평가 통과 불가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