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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전통 한약재의 한국 수출액이 7,874만 달러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69.85%가 늘어났다고 중국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중국 의약․보건제품 수출입상회 통계에 따르면 10개월 동안 한국에 대한 약재 및 달인 약 수출은 4,373만 달러로 53.93% 증가했고, 추출물 수출은 80% 증가한 378만 달러에 달했다. 한약 완제품 및 보건제품의 수출 역시 큰 폭으로 늘어 한약 완제품은 127만 달러로 81.77%가, 보건제품은 295만 달러로 무려 18배가 증가했다. 한국은 중국산 인삼 수출의 5위 시장이고, 녹용 수출은 최대 시장으로서 중국산 녹용 수출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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