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약품은 이와 관련 대대적인 사무실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배송차량도 모두 새로 교체하는 등 창업 4반세기를 맞아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또한 전 임직원들도 지난 25~26 양일간 충남 태안 만리포 피노키오펜션에서 워크샵을 개최하고 새로운 각오로 제 2의 도약을 위해 힘찬 발돋움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박용영 회장은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사옥도 리모델링하고 차량도 새것으로 교체되는 등 모든 것이 새단장됐다. 이에 맞춰 임직원들도 늘 한 가족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과거의 안좋은 부분들을 만리포에 모두 털어버리고 새 정신과 마음으로 재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임해 달라”고 감사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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