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여성들의 가장 큰 화이트닝 고민인 피부톤과 잡티를 동시에 개선해주는 아이오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기존 제품보다 30ml 증량돼 한 달 동안 한정판매. 눈에 보이는 앰플 알갱이가 고농축 미백 에센스와 함께 나와 잡티와 피부톤을 동시에 개선해주는 미백 기능성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샘플만 사용해 보고 제품을 사전 예약한 고객이 만명을 넘어설 만큼 출시 전부터 국내 화이트닝 시장에 돌풍을 예고했었다. 아이오페는 이 제품을 통해 기존의 메인 고객인 30~40대에서 나아가 20대 고객을 30% 이상 유입시키며 젊은 여성들도 사용하는 기능성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 같은 인기는 2010년 3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매출 40억원을 돌파, 2010년 한 해 매출 130억원 돌파 등의 판매 기록을 세우며 국내 화이트닝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게 됐다. 아이오페 브랜드 매니저 정혜진 팀장은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80ml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는 제품의 기능성을 믿고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에서 비롯됐다”며 “개인차는 있지만 80ml는 대략 4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본격적으로 자외선이 높아지는 3월부터 초여름인 6월까지 사용할 수 있어 4개월간 꾸준히 사용한다면 뛰어난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설명. (※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80ml 리미티드 에디션’은 3월부터 한 달 간 전국 아리따움과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오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 80ml 리미티드 에디션’ (80ml, 11만원대) - 눈에 보이는 앰플이 잡티를, 고농축 에센스가 피부톤을 밝혀주는 화이트닝 제품. 앰플이 펌핑시 에센스와 자연스럽게 섞여 나와 칙칙하고 불균일한 피부톤을 매끄럽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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