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성모, ‘최우수’ 응급의료센터 지정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문정일)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전국 457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설·인력·장비 등 기본 요건과 응급의료의 질을 평가했으며, 조사 대상은 권역응급의료센터(중증 환자) 16곳, 지역응급의료센터(중등도 환자) 112곳, 지역응급의료기관(경증 환자) 325곳, 전문응급의료센터(화상·외상·독극물 환자) 4곳 등이다.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는 모든 기본 요건을 충족하고 질 수준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아 최상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우수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받았다.

한편 여의도성모 응급의료센터는 지난 4월 중증외상응급환자 발생시 1시간이내 신속한 수술과 진료가 가능하게 하는 등 해당 질환에 대한 24시간 전문치료체계를 구축해 중증 외상에 의한 사망률 감소를 목적으로 복지부가 각 지역별로 지정하는 ‘중증외상 특성화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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