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 가능한 소형 혈액응고장비

[2010 보건산업대표브랜드]한국로슈진단 ‘CoaguChek?? XS’

  
혁신적 혈액응고장비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았던 한국로슈진단(대표 이헌구)의 ‘CoaguChek?? XS’.

혈액응고수치(INR)를 측정하는 PT(Protrombin Time) 검사용 POCT 혈액응고측정기인 ‘CoaguChek?? XS’는 휴대 가능한 소형기기로 병원의 중앙검사실을 벗어난 병동, 클리닉, 환자의 집에서 검사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CoaguChek ??XS’는 간단한 손가락 채혈로 1분 안에 응고시간인 INR 값을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혈액응고 장비로 많은 유럽 및 아시아 국가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했으며, ‘CoaguChek ??XS’는 전 세계 15만명 이상의 환자와 전문가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최적의 혈액응고검사 장비이다.

지난 2006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대대적인 변화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7월 시험지가 의료기기로 분류됨에 따라 대형병원 앞 약국이나 의료기기 판매상에서 전문의의 처방전 없이도 자유롭게 구매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또 한국로슈진단의 ‘CoaguChek?? XS’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유효성평가를 통과함으로써 검사의 신뢰성이 다시 한번 입증됨에 따라 현재 비급여로 각 대형병원에서 사용 중에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한국로슈진단에서는 최근 심혈관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CoaguChek?? XS’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PT검사 및 질병관리에 대한 환자들의 진솔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석한 환자들은 모두 심혈관계 질환을 갖고 있으며, 경구 항응고제인 와파린을 복용하고 있는 4개 병원의 환자 101명(남 49, 여 52)으로 구성됐다.

설문 응답자들 중 평균 3∼4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43.6%로 가장 많았고 와파린 복용기간이 증가할수록 INR 수치가 안정됨에 따라 병원 방문 빈도수는 낮아졌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흥미로운 점은 경구용 항응고제인 와파린과 혈액응고수치(INR)에 대한 환자의 인지도가 상당히 낮게 형성돼 있다는 점이었다.

설문조사 결과 환자들은 와파린이 혈액이 응고되지 않도록 돕는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을 뿐 출혈 위험, INR 수치관리의 필요성, 다른 약품과의 상호작용에 대한 인지 수준은 매우 낮게 나타났다. 이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매우 부족하다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한국로슈진단은 이번 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환자들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와파린 복용과 INR 수치관리 중요성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앞으로 한국로슈진단은 병원 및 와파린 클리닉 등과 협력해 교육과 정보 제공 등을 통해 환자들이 올바른 질병관리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대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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