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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인 아닌 타 약국청구 프로그램을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사들도 약학정보원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대한약사회 프로그램인 PM2000에 탑재하여 운영하고 있는 처방전 판독시스템(처방전 스캔 인식시스템)을 PM2000 프로그램 이외의 다른 프로그램 사용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마이웹(신성아트컴), 베스트팜(베스트시스템), 윈팜(비트컴퓨터), 온팜(온누리체인), 위드팜(위드팜체인) 등의 약국 청구 소프트웨어 업체와 처방전 판독시스템 보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사 회원들도 약학정보원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약학정보원은 지난 5월 말 처방전 OCR 입력시스템의 핵심 원천기술 보유업체인 (주)시너그래프와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약국관리프로그램에 적용할 처방전인식 S/W를 기술 개발하여 PM2000에 탑재했고 8월달부터 본격적으로 배포중이다. 약학정보원 김대업 원장은 "동 시스템을 PM2000에만 독점적으로 사용하고 여타 프로그램과 공유하지 않는다는 소문들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이미 계약을 체결한 회사 이외에도 본 시스템 탑재를 희망하는 여타 약국청구프로그램 보유 회사에도 언제든지 협의를 통해 동일 조건으로 시스템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과 계약된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약국에서 스캔시스템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자신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업체에 신청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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