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측에 따르면, 치매·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요양원은 지하2·지상4층에 건물면적은 3000㎡ 규모로 병상은 71개를 갖췄다. 진료실뿐 아니라 물리치료실과 운동·작업치료실, 특수목욕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노인 환자들의 편안한 치료와 요양을 돕게 된다. 옥상과 건물 주변에는 녹지와 벤치가 있는 야외정원도 마련해 입소 노인들이 치료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날 개원식에는 민병국 중앙대용산병원장을 비롯 박장규 용산구청장과 오세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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