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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동제약의 이중가격 판매 논란과 관련해 서울시약사회가 4개의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이중가격판매 진상조사위원회를 열고, 일동제약 측의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진상조사위는 특히 그 동안 도매업소로 유통되었던 라니원정 300정 포장과 PTP 120정의 가격일원화를 즉시 시행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해당약국에 그동안의 물질적․정신적으로 입은 피해를 즉각 사과․보상할 것, ▲해당 의약품을 사입한 약국들에 남은 재고의약품의 가격차액을 보상할 것 등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만약 요구사항이 8월31일까지 이행되지 않을 경우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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