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서울나우병원 고관절 전담팀, 'ACTIS Hip Stem' 수술 1,000례 달성

-아시아 최단기간 기록

평촌서울나우병원 고관절 전담팀 정형외과 윤필환, 윤재연 원장 (사진 = 평촌서울나우병원 제공)

평촌서울나우병원(윤필환·윤재연 원장)은 최근 인공 고관절 수술에 사용되는 대퇴스템인 '액티스(ACTIS Hip Stem)' 적용 수술 1,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이는 아시아 지역 내 동일 스템을 사용하는 의료기관 가운데 최단기간 내 달성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5월 11일 평촌서울나우병원에서는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증정식이 진행됐다. 

평촌서울나우병원 고관절 전담팀(윤필환·윤재연 원장)은 다수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수술 술기를 발전시켜 왔다. 특히 ACTIS Hip Stem은 수술 직후 임플란트가 뼈와 안정적으로 밀착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 고관절 스템으로, 보행 시 발생하는 하중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해 초기 고정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보행에 유리하며, 임플란트 주변 골절 위험을 낮추고 장기적인 관절 안정성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윤필환 원장은 "이번 1,000례 달성은 의료진과 전 직원의 유기적인 협업은 물론, 병원을 믿고 찾아주신 환자분들의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선진 수술 환경을 강화해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최적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본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고관절 수술 분야의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병원은 로봇 보조 수술 시스템과 고관절 내비게이션 장비 등을 활용한 환자 맞춤형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의료 서비스와 수술 기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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