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대표이사 박인철)은 지난 11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네 번째 재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은 2016년 첫 선정 이후 3년마다 진행되는 엄격한 심사를 2025년까지 통과하며,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진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단순한 이윤 추구를 넘어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려는 안국약품의 확고한 사회공헌 경영 철학을 반영하는 결과로 평가된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2025년 네 번째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 재인증은 안국약품이 문화예술의 사회적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장기적인 비전 아래 꾸준히 노력해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지원하고, 더 많은 분들이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후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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