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바위’ 상석 설치

심신무탈과 질병 예방·치유에 도움

우태우 회장이 상석 설치를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었다

지난 13일에 유태우 회장의 선친산소 주변에 있는 서암바위에 상석을 설치했다.
서암바위는 본학회 각종 상품이름인 ‘서암’의 명칭으로 많이 사용해 이용하고 있다. 서암뜸, 서암식, 서암화장품, 서암봉, 서암반지·팔찌, 서암발찌, 서암추봉, 서암목 등과 서금요법의 시초가 되고 초석이 됐다.

그 외에 서암바위는 두충나무에 벼락을 유도하기도하고 서암바위 기요법등은 많은 회원들의 음양맥상을 조절해 심신무탈과 질병의 예방과 치유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므로 서암바위를 찾아갈 때마다 간단한 감사표시를 하기위해 상석을 설치한 것이다.

정오 인데도 무지개가 나타난 서암바위(왼쪽), 정오에 밝은 기운이 내려온 서암바위

◎ 상석의 내용들
① 8개의 고려수지침 마크 표시
상석 앞에는 고려수지침의 마크 8개 돌기문양을 각인했다.
사람은 북두칠성과 북극성의 8개 별을 보거나, 8개 돌기를 보면  음양맥상 조절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② 瑞岩바위 建立記(左側면에 각인)
一. 1980年 大風水 故 河南 張龍得 先生과 弟子 大風水 故 金鍾喆 先生이 이 바위를 發見하고, 手指鍼 創始者 柳泰佑가 瑞岩이라 命名하고 雅號로 使用했다.
二. 2021年 4月 14日 이 자리에 座臺를 만들어 瑞岩바위를 安置하고 둘레석과 床石을 設置했다.

③ 영험한 瑞岩바위
1. 瑞岩바위는 수십만 년이 되었어도 이끼나 때가 거의 끼지 않았다.
2. 2014년경 瑞岩바위와 두충나무에 벼락이 떨어졌고, 이에 두충나무를 瑞岩木이라고 이름해 심신무탈에 도움을 주고 있다.
3. 瑞岩바위에서 미네랄의 기운이 발생하여 그 근방에 있으면 음양맥상을 조절시켜 심신무탈에 도움을 주고, 기후에 따라 瑞岩바위의 색상이 약간 변한다.

④ 서암바위 측면에서 찍은 사진
1~2시경에 상석설치 작업을 하고 찍은 사진이다. 좌측 사진은 정오인데도 무지개가 나타났다.
우측 사진은 정오인데 서쪽에서 밝은 기운이 내려온 모습이 보인다.
유태우 회장은 상석설치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 서암바위에 글씨가 있으면 음양맥상 반응이 나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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