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민 피어리스 전 회장 별세

조중민 피어리스 전 회장이 19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고인은 1970년대 중반 피어리스를 인수해 한때 연간 매출액 800억원이 넘는 중견기업으로 키운 바 있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신정씨와 자녀 윤호(전 스킨푸드 대표), 윤성, 현선 씨가 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40분.
△연락처: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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