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암바위’ 영험성 발견하다

기후·시간 각도에 따라 색상 약간씩 변화

서암바위에는 양질의 미네랄이 들어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했으나 아직 성분검사를 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보통 화강석의 원소 구성을 보면 대략 예상이 가능하다. 서암바위에는 산소와 아울러 규소, 철분, 게르마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 등의 미네랄이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중에서도 철분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바위의 색상에서 약간 붉은 색이 제일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벼락을 유도해 두충나무에 벼락이 떨어졌던 것이라고 생각된다.

2021년 4월 14일 오후 6시의 사진, 5월 18일 7시 사진 5월 19일 11경 사진 6월 14일 3시의 사진을 보면 약간씩 차이가 있고 6월 14일 사진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붉은색이 미네랄이 많은 증거이고 이 미네랄에서는 미량의 호전자기파가 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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