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엘레나’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1위’ 선정

‘제품 추천 의향’ 90%···’글로우픽’ 랭킹 라이선스 획득

유한양행은 자사의 여성 유산균 ‘엘레나’가 최근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 유산균 부분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출시 6년 차인 유한양행 여성 유산균 ‘엘레나’는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의 설문단 평가에서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전제척인 만족도’ 92%, ‘엘레나 제품 추천 할 의향’ 90%, ‘편안한 섭취 만족도’ 98% 등의 평가를 받으며 ‘유산균 부문 랭킹 1위’에 선정됐다.

또한 여성 커뮤니티 ‘파우더룸’에서 실시한 20~40대 여성 100인 대상 평가에서도 15일간 엘레나 복용 후 ‘제품성분 만족도’ 98%,  ‘질 건강 개선 신뢰도’ 92%,  ‘복용 시 편안함’ 100%로 높은 제품 만족도와 꾸준한 복용 의사를 보였다.

설문단들의 평가 이후 엘레나에 대한 긍정적 후기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품 인지도와 제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크게 올라가고 있다는 평가다.

유한양행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여성의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여성의 질과 장 내 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한 상태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산균 제품이다. UREX 프로바이오틱스는 최초로 여성 질건강으로 식약처 인증을 받았으며 상호보완적인 두 종류의 특허균주의이상적인 배합으로 만들어져 SCI 논문에도 등재됐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질염 현상 개선 및 요로감염 재발율 감소, 질 내 균총의 정상화 등 여성 질 건강 도움 기능성을 확인 받았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2015년 판매 이후 100만병 돌파와 함께 ‘글로우픽 유산균 1위’를 차지한 ‘엘레나’는 캡슐이 작고 1일 1회 섭취로 복용이 편리하며,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Urex프로바이오틱스 성분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질건강 개선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로 이어지는 제품으로 약국과 유한양행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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