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사회 '인천형 통합돌봄을 통한 약사의 역할' 정책토론회 개최

인천광역시약사회는 오는 9월25일 오전 10시에 인천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인천형 통합돌봄을 통한 약사의 역할'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커뮤니티케언ㄴ 돌봄을 필요로 하는 주민이 지역사회에 거주하면서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급여와 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아 함께 어울려 살아가며 자아실현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려는 혁신적인 사회서비스 체계이다.

주제 발표는 임종한 인하대 의대 교수의 '커뮤니티케어 현황과 지역사회 약사의 역할', 강혜영 연세대 약학대 교수의 '국외 사례를 통해 본 인천지역 맞춤형 약료서비스', 정선미 가천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는 '국내사례를 통해 본 인천지역 맞춤형 약료서비스' 등이다.

토론자로 좌석훈 대한약사회 부회장,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방문건강관리사업본부장, 박동금 건강보험공단 지역사회통합돌봄추진단 부장, 이미숙 계양구보건소 치매관리과장, 최은경 부평구약사회 회장 등이 나선다.


임중선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