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70%가 물… 건강에 도움되는 좋은 물 마셔야”

▷지난호에 이어

신체 물 오염 정화·물분자 활성시켜

인체도 약 70%의 물로 이뤄져 있다. 사람은 많은 화학첨가물·건강식품·약·음료수  속의 유해물질들로 물이 오염돼 음양맥상을 악화시켜서 아무리 치료해도 효과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즐겨 마시는 거의 모든 생수나 음료수들을 마시면 음양맥상 조절에 영향은 없었다.

누구든지 양약이나 한약을 과용, 장기간 복용, 오남용하면 신체에 독성이 쌓여서 많은 부작용이 일어난다. 위장·신장·심장·간장·중추신경·자율신경과 혈당·혈압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이제는 서금수를 먹어서 신체 물 정화와 중금속 배출(소변을 잘 보게 한다), 미네랄 활성, 원기전자를 활성화시킴으로써 약의 부작용을 없앨 수가 있고, 질병 치유에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좋은 물을 마셔야 한다. 인체 70%의 물이 깨끗해야 약을 복용해도 효과가 크고 치료해도 잘 나을 수 있다.

서금수는 인체의 70% 물을 중화시킬 수 있는 물이며 미네랄 활성 물이라고 생각한다. 미네랄은 생명 유지의 필수 영양소이다.

서금수 마시면 나타나는 특징

서금수로 茶 달여 마시면 맛 부드러워
생수·음료 음양맥상 악화될 수 있어

서금수(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수병을 수매트 위에 올려놓은 물)을 마시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었다.

① 서금수 물맛이 매우 부드럽고 목구멍에 물이 잘 넘어간다.
② 조금씩 자주 마셔도 질리지 않고 배부름이 적으며 배 속이 편하다.
③ 음양맥상은 거의 모두 즉석에서 변화가 된다.
④ 계속 마시면 소변이 시원하게 잘 나온다.
⑤ 피로가 줄어들고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든다.
⑥ 신체가 가벼워지고 부드러워진다.
⑦ 심·심포·폐승맥을 제외하고 거의 모두 조절이 된다. 물을 마시는 동안에는 거의 평인맥을 유지한다. 간승맥, 신승맥, 비승맥, 담승맥, 방광승, 위승맥, 삼초·소장·대장 등의 맥상은 물을 마시면서 조절된다.
⑧ 난치성 부돌 1~2성 강조맥, 부돌 3~5성 강조맥, 부돌 4~5성 평맥, 비승 촌구 3~4성 평맥들도 조절된다. 서금수 물을 마시면 즉시 조절되지만 마시지 않으면 원위치된다. 주야로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⑨ 서금수 물의 분자구조를 조절·활성화시킴으로써 노폐물 배설과 모든 유해물질 중화·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필자의 경우 고혈얍 약, 스테로이드 약의 부작용을 현저하게 줄어주고 있다.
⑩ 음양맥상을 조절시키므로 모든 질병 예방·관리 및 회복·치유에 탁월한 도움이 될 수 있다.
⑪ 배 속이 편하고 쉽게 배가 고파진다.
⑫ 거의 모든 생수, 음료수는 마시는 즉시 음양맥상 악화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맥상을 조절시키는 물을 마실 필요가 있다.
⑬ 서금수를 만들어 며칠 두거나 끓여도 효능 있다.

 


보건신문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