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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마더후드 쓰리위크 인텐시브 리커버링 프로그램(위)과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드라마 글로벌’ 객실모습

신세계인터내셔날 한방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드라마(DeRAMA) 글로벌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2008년 개원 이래 프라이빗 원스톱 메디컬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동건·고소영 연정훈·한가인 이병헌·이민정 지성·이보영 추자현·우효광 부부를 비롯한 유명인사와 정·재계 인사들의 산후조리를 책임지고 있다.

드라마가 산모들의 피부를 위해 선택한 제품은 일명 ‘산후조리 앰플’이라 불리는 연작 ‘마더후드 쓰리위크 인텐시브 리커버링 프로그램’이다. 이 제품은 출산 후 3주간의 집중 케어로 '피부를 위한 산후조리'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임신과 출산으로 극한의 변화를 겪은 피부가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마더후드 쓰리위크 인텐시브 리커버링 프로그램은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천연 유래 원료를 97% 이상 담아 출산 후 연약해진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순하면서도 기능적인 앰플로 연작만의 독자적인 성분인 홀 플랜트 이펙트(Whole Plant Effect, 전초)를 담아 균형 잡힌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약해진 피부의 수분 장벽을 단단하게 강화하는 수분 앰플과 영양 앰플의 이중 케어로 3주 사용 후 맑고 화사해진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그녀의정원 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전통적인 산후조리 방식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의료시스템을 도입해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2016년 중국 베이징에 오픈한 글로벌 1호점을 기점으로, 한국의 산후조리원 운영 노하우를 전 세계에 전수하며 산후조리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세우고 있는 드라마 글로벌은 13년의 노하우와 최고의 서비스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