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고 획기적인 ‘서금수 물요법’ 개발된다

생수병 수매트 위에 올려놓은 후 매일 마시면 모든 음양맥상 조절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장)

서금수 물요법이란?
서금 수매트 위에 시중에서 판매되는 생수병을 올려놓고 2~3시간 이후의 물을 서금수라고 한다. 서금수를 계속 마시면 물맛이 좋으면서 음양맥상 조절이 매우 좋아져 심신무탈과 체력 증진, 질병 치유에 크나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이다.
일반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생수나 음료수는 인체에 수분을 공급하지만 음양맥상을 조절시킬수는 없으므로 질병 예방·치유에 큰 도움이 되기 어려우므로 서금수 물요법을 이용한다.

좋은 기반응이 나오는 노갱 매작연 벼루에 생수병을 올려놓은 모습

2019년 7월 심한 부정맥 발생

필자는 2019년 초반부터 연수교육·학술대회·강의 준비 등으로 굉장히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 지나치게 과로해 지난해 여름 극심한 부정맥이 발생했다.

맥박은 3~4박 박동하다가 1번씩 뛰지 않는다. 또는 맥박이 느리다가 혹은 빠르게 뛰는 것을 반복했고 가슴 두근거림과 불면증, 심한 피로에 시달리게 됐다.
병원에 가서 심전도·심장 초음파 등 검사를 해 심장의 동방결절 부위에서 발생된 전기가 심장으로 제대로 보내지 못해서 발생한 부정맥이라고 한다.

이 부정맥은 장정윤·김기종 선생이 심장모형에 염파요법을 실시해서 괜찮아졌고, 이후에 군왕산삼, 서암온열뜸기 뜸을 열심히 떠서 부정맥은 완전히 없어졌다. 간혹 불안감과 심장이 뻐근한 증상들은 K9, F6에 금봉을 붙여 진정이 됐다.
K9, F6은 좌수 제4·5지에는 금봉 은색을 붙이고, 우수 제4·5지에는 금봉 금색을 붙였다. C1, A16에 금봉 금색을 붙여 심장을 편하게 해줬다.

서금 4대 무탈법 매일 실시

필자는 퇴행성 슬관절·류마티즘·부정맥·고혈압이 생기면서 우측 부돌 3~4성 평맥이 나타났다.
서금 4대 무탈법을 이용하고 천연 원석 팔찌 기구를 착용해도 완전 조절되지 않아서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부돌맥이 굵어지면 혈압·어지러움·무기력·피로가 극심했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복시 발생

2020년 코로나19 사태로 심각한 경영난 때문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게 됐다. 갑자기 3월 초에 왼쪽 눈에 복시가 나타나고, 중순에는 근무력·안검하수가 나타났다. 안과·신경과에 다니면서 많은 검사를 실시했지만 이상이 없다며 면역력이 약하다는 진단뿐이었다.
4월 중순부터 스테로이드 약을 3알씩 복용하자 혈압은 점점 상승했다.

서금수 개발 음용 후 맥상 조절

5월 10일경부터 필자는 서금수를 개발해 먹기 시작했다. 고혈압 약, 스테로이드 약을 복용하면서 서금수를 먹으니 혈압도 안정이 되고 음양맥상이 좋아졌다. 우측 부돌 3~4성 평맥으로 조절이 쉽지 않았는데 이 맥상이 차츰 조절되기 시작했다.
난치성인 부돌 3~4성의 맥상이 조절된 것이다. 놀라운 효능이라 생각해서 모든 음료수(음용수)를 서금수로 계속 먹었다(식당에서 국물과 물을 제외한 일반적인 물은 서금수를 먹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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