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승무원 미스트’ 소코글램 추가 입점 美시장 진출 본격화

사진=비모뉴먼트

비모뉴먼트의 대표 브랜드 달바가 미국 소코글램(SOKO GLAM, 미국 유명 뷰티 셀렉트샵) K-beauty 팝업 행사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 '달바 데이'에는 팝업스토어 중앙에 달바 존을 별도로 구성하고 8월 1일에는 뉴욕 유니온 스퀘어(Union Square) 피부과 의사인 Dr.chang과 소코글램의 CEO이자 인플루언서인 샬롯 조(Charlotte Cho)와 함께 흰서양 송로버섯, 저분자 펩타이드 등 달바의 주요성분이 노화방지에 주는 효능과 기능에 대한 세미나와를 통해 달바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 했다.

이번 행사 중 달바의 베스트셀러 ‘승무원 미스트’는 미국 소비자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매일 1000명이 넘는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뤘으며 미국의 대형 마케팅 기획사인 We are Foundation의 유명 인플루언서들과 달바 미국 파트너이자 100만 인플루언서인 @maryleest 등이 참여하며 행사를 빛냈다.

비모뉴먼트 영업총괄 오재영 팀장은 "기존 소코글램에 입점된 노세범 펩타이드 시리즈에 대한 고객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랫동안 국내에서 미스트 카테고리 1위 자리를 지킨 베스트셀러 승무원 세럼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출시될 달바의 우수한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미국 내 많은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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