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의 의약품의 수요급증, 수입 일정 차질 등으로 품절이 지속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한국엘러간의 오큐라신안연고5g이 판매량 증가로 일시 품절이 발생했다. 제품 공급 시기는 8월말로 예상하고 있다.
한국노바티스의 자디텐시럽은 수입 일정 지연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제품 공급 재개 시점은 오는 8월26일이다.
종근당의 뉴트리플렉스리피드페리주도 일시 품절됐다. 오는 8월13일 공급이 재개될 예정이다.
임중선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주)보건신문사 <04312>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원로 158 아람B/D | 대표전화: 02-718-7321~4 | 구독·광고: 02-714-1656~7 | 팩스: 02-715-5709 | ISSN 2635-9154
등록번호: 서울 아 00064 | 등록일자: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2005년 11월 1일 | 발행인·편집인: 유태우
청소년보호 책임자: 김혜란 | E-mail: khrup77@bokuennews.com
Copyright ⓒ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
보건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