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는 21일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에서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는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편성 건, 제11대 본부장 및 감사 선임 등의 안건에 대해 의결했다.
이사회의에서는 향후 3년간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를 이끌 차기본부장으로 인천광역시약사회 최병원 총회의장이, 감사로 계양구 유원약국 엄융진 약사, 인천광역시약사회 이성인 전 감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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