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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만든 화장품’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대학생 서포터즈 허니스티 1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파파레서피 대학생 서포터즈 허니스티는 파파레서피의 브랜드 철학인 honesty와 honey의 합성어로, 파파레서피가 추구하는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봄비 라인에서 파생된 파파레서피의 꿀벌 살리기 CSR 메시지를 담은 명칭이다.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양한 뷰티 실무 활동을 경험하고,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 전달과 CSR 캠페인 참여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실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00명이며 전국 20대 남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3월 4일부터 18일까지며 합격자 발표는 오는 20일 진행될 예정이다. 허니스티 1기로 합격한 대학생 서포터즈는 오는 6월까지 약 3개월간 파파레서피 관련 온·오프라인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 동안 매월 파파레서피 제품 제공 및 품평의 기회를 얻게 되며, 촬영 장비 및 장소 지원, 콘텐츠 제작 비용 지원, 수료증 지급 및 최종 우수 활동자에게는 파파레서피 상해 지사 방문 및 중국 뷰티 시장 체험의 기회와 버킷리스트 지원금, 인턴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파파레서피 첫 대학생 서포터즈인만큼 다양한 프로그램과 실질적으로 뷰티 업계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리워드 위주로 준비했다"며 “평소 뷰티 크리에이터나 화장품 산업 종사를 꿈꿨던 예비 마케터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