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는 아침대용식 ‘아침한끼 곡물우유’

푸르밀, 몸에 좋은 12가지 곡물 담아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마시는 아침대용식 아침한끼 곡물우유를 출시했다.

아침한끼 곡물우유는 매일 아침 간편하고 건강한 한 끼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푸르밀은 가정간편식(HMR), 간편대용식(CMR) 등 바쁜 생활 속 간편히 끼니를 대체할 수 있는 식품 수요가 급증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 앞서 선보인 꿀이 든 미숫가루우유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에 이어 마시는 한 끼 대용 곡물우유 라인업을 강화하며 소비자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검은콩, 렌틸콩, 귀리 등 슈퍼곡물을 포함한 12가지 곡물을 담아 차별화한 제품이다. 식이섬유, 단백질 등 각종 영양이 풍부한 곡물을 매일 간편하게 마시며 건강한 식습관을 들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곡물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고소하면서도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담백한 우유가 어우러져 깔끔한 맛으로 식사 대용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 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 패키지를 적용해 소비자들의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생각한 점도 돋보인다. 패키지 상단에는 캡(뚜껑)이 달려 있고 유통기한도 비교적 길어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소비자들이 아침한끼 곡물우유의 콘셉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패키지 디자인에는 제품에 함유된 곡물의 이미지를 넣었고, 특히 12가지 곡물을 담아 더욱 건강한 아침 대용 우유인 점을 강조하는 소개 문구를 넣었다.

푸르밀 관계자는 최근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대용식을 찾는 소비자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 영양만점 곡물을 활용, 하루를 거뜬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아침한끼 곡물우유를 선보이게 됐다소비자들의 취향에 맞춰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미숫가루우유부터 아몬드우유, 이번 곡물우유까지 마시는 한 끼 대용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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