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브랜드 잉가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사진>’를 출시했다. 수분을 가득 머금은 촉촉한 크림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 피부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또 3중 히알루론산과 콜라겐, 펩타이드가 함유돼 피부에 닿는 즉시 물방울처럼 촉촉한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무겁고 답답한 느낌의 메이크업 부스터가 아니므로 건조한 겨울철 피부의 주름 부각 및 각질 들뜸 현상을 방지해준다.
SPF50+의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고 있어 선크림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스킨케어 후 따로 선크림을 바를 필요 없이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를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자외선 차단 기능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한편 잉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텐션 업 메이크업 부스터 단품 구매 시 20% 할인, 함께 구매하면 좋은 베이스 제품군을 엮어 세트 구매시 40%까지 할인되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Copyright @보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