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가공협회, 올해 첫 수출전략회의 열어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정수용)10일 협회 회의실에서 올해 첫 수출전략회의를 갖고 지원 대책 등을 논의했다. 협회는 올해 사업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유제품 소비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배정키로 했으며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의 동향을 파악해 수출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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