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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조합,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 성황리 개최

국내외 라이센싱-아웃을 통한 글로벌 성장전략 및 사례 공유의 장 마련

임중선 기자jslim1971@bokuennews.com / 2018.11.21 15:49:06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서울특별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울바이오허브, 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을 11월 21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조합 산하의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연구회(연구회장 이재현)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제약·바이오 글로벌 성장을 위한 라이센싱 아웃 전략’을 주제로 개최되었으며, 산·학·연·벤처·스타트업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재현 K-BD Group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포럼은 △글로벌 진출을 위한 기술이전 동향과 전략 △기술이전 및 협력을 통한 신약개발 사례와 시사점 등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되었다.

각 세션에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전문가의 △글로벌 기업들의 기술협력 동향과 전망 △글로벌기업의 기술개발 협력 등을 통한 신약개발 전략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전략 △공공기관의 기술이전 및 주요 성공 사례 △레고켐바이오의 신약 기술이전 전략모델 및 사례 △국내 제약기업의 기술이전 추진전략과 사례 등 6개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개최한 ‘제약·바이오 사업개발전략 포럼(주제: 제약·바이오 유망파이프라인 발굴 및 유망 스타트업 투자/협업을 통한 혁신포트폴리오 강화 방안)’에 이어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라이센싱-아웃을 통한 글로벌 성장전략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되었다.

한편,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관계자는 “K-BD그룹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산하 연구회로 지난 2017년 12월 발족을 통해 현재 제약·바이오기업, 벤처·스타트업, 대학, 연구기관, 의료기관, 투자기관, 기술거래기관, 창업보육기관, 컨설팅기관, 인프라운영 기관 등 총 122개 기관 280여명으로 구성되어 기술마케팅 관련 전문가 양성 교육, 사업개발 분야 전문 자료집 발간, 제약·바이오 분야별 자문·평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분야별 컨설팅 지원 등을 진행하고 있음”을 밝히고 “이를 통해 제약·바이오 사업개발 분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제약·바이오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라이센싱 아웃을 고려한 사업계획을 수립하는데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서울바이오허브는 국내 유망한 제약·바이오 창업기업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진출할 수 있도록 다국적 기업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의 장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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