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회 봉사단 “100세시대 온가족 건강관리법”

서울중부지회 소속 서금요법봉사단원들이 가향제 행사에 참가해 서금요법을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서울중부지회(지회장 장정윤 02-2231-8012) 소속 ‘서금요법봉사단’ 박상수·김선재·배양란·김혜례·김국희(수지침사 인증) 회원들이 지난달 26일 서울 중구 복지관 가향제 행사에서 어르신들에게 서금요법 봉사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김국희 회원은 “건강 100세 시대에 서금요법은 모두에게 꼭 필요한 건강관리법이다”면서 “어르신들이 특히 서금요법(서암온열뜸기)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았다. 서금요법 전문가로서 이웃들에게 건강지식 기부를 하면서 더불어 사는 노후가 너무 즐겁고 보람차다”고 말하면서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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