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츠스킨 ‘센트유얼 핸드 포마드’ 6종 출시

잇츠스킨 센트유얼 핸드 포마드 6종. 사진=잇츠한불

잇츠한불(대표 홍동석)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잇츠스킨이 고보습 핸드 포마드인 ‘센트유얼 핸드 포마드’ 6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프루티한 플로럴 향을 자랑하는 ‘소피스티케이트’, 상쾌한 플로럴 향의 ‘스플렌디드’, 아로마틱 머스크 향의 ‘마제스틱’, 달콤한 그린 우디 베이스의 ‘아이달릭’, 로맨틱한 베티버 향인 ‘원드러스’, 상쾌한 시트러스 향의 ‘인챈티드’ 등 총 6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잇츠한불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핸드 포마드는 전문 조향사가 직접 조향한 엄선된 향기의 안정된 발향이 특징이며, 형형색색의 강렬한 디자인이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이라며 “프리미엄 니치 향기가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고점도의 포마드 베이스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한편 잇츠한불이 11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 ‘11월 보습대전’에서 이번에 출시한 ‘센트유얼 핸드 포마드’를 비롯한 다양한 보습제품들을 1+1으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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