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음봉사회, 서금요법으로 시민 건강관리 기여

정기적 자원봉사 활발 전개

새마음봉사회(회장 유태우·02-2234-7041) 소속 봉사단원들이 서금요법 자원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봉사단원들은 서울시내 여러 곳의 양로원과 복지시설을 직접 찾아가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종린 사무국장과 안은지 총무는 “봉사단원들은 순수하게 남을 돕는 것을 좋아해서 모인 회원들이다. 서금요법을 통해서 자신들의 건강관리와 이웃들의 보건 향상에 기여하는 자부심과 긍지가 대단하다”고 자랑했다.

안 총무는 “서금요법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건강 지킴이가 되고 싶은 분들은 언제든지 연락하면 봉사활동에 참여해 삶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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