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제약, 콜라겐 ‘칼로-뷰티 콜라겐’ 2종 출시

독일산 특허원료 베리솔콜라겐 1일 3000mg 섭취할 수 있어

경남제약(대표 김태현)은 100% 독일산 특허원료인 ‘베리솔콜라겐’을 1일 3000mg 섭취할 수 있는 칼라만시맛 젤리 제품 2종을 온라인 몰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로-뷰티 콜라겐 1000과 3000은 피부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콜라겐을 젤리 타입으로 간편하고 섭취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대 콜라겐 생산 기업인 독일 젤리타(GELITA)의 특허 받은 콜라겐 베리솔(VERISOL)을 사용했다는 회사측의 설명.

베리솔은 특허받은 독점 효소분해 공법으로 개발돼 흡수가 빠른 ‘저분자 콜라겐펩타이드’로 기존 콜라겐 대비 체내 흡수율이 빠르고 우수해 피부 속 진피층이 차오르도록 콜라겐 재생산 작용을 촉진하는 특수 콜라겐이다. 이는 임상시험을 통해 피부 탄력도 증가 및 주름 개선, 셀룰라이트 개선, 손톱 건강 개선 등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칼로-뷰티 콜라겐 1000은 30포 규격의 휴대가 간편한 스틱 젤리 타입이다. 한 포당 콜라겐 1000mg을 함유하고 있어 1일 3포로 콜라겐 3000mg을 섭취할 수 있으며, 상큼한 칼라만시맛으로 콜라겐 특유의 비린 맛없이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칼로-뷰티 콜라겐 3000은 당류 0%의 칼라만시맛 워터젤리로 칼로리 걱정 없이 포만감을 느낌과 동시에 한 포만으로 콜라겐 3000mg 섭취가 가능하다. 170ml 용량의 10개 파우치 포장으로 빨대도 함께 동봉된다.

경남제약 유통사업팀은 “칼로-뷰티 콜라겐 1000과 3000은 100% 독일산 특허 콜라겐으로, 맛있고 간편하게 피부관리를 하는 건강한 간식”이라며 “콜라겐 제품을 고를 때는 분자량, 원산지뿐만 아니라 원료의 입증된 효과를 보고 꼼꼼히 따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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