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 5초마다 1개씩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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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누적판매 2천만개 돌파 기념 100% 당첨 이벤트

김혜란 기자 khrup77@bokuennews.com / 2018.10.23 1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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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의 ‘그린티 씨드 세럼<사진>’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000만개 돌파했다. 이니스프리는 이를기념해 10월 22일부터 3일간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린티 씨드 세럼은 2010년 첫 출시 후 2016년까지 누적 1000만개 판매를 달성한 바 있으며, 이 기세를 이어 올 상반기에는 글로벌 누적 판매 2000만개를 기록했다(18년 6월 기준). 이는 전 세계에서 5초당 하나씩 판매되는 기록으로 다시 한번 글로벌 베스트 제품임을 입증했다.

2000만개 판매를 기념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0월 22일부터 총 3일간 공식 홈페이지와 APP에서 100% 당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추첨을 통해 그린티 씨드 세럼을 2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총 4000명)을 비롯해 ‘그린티 씨드 세럼 1만5000원 구매권’, ‘스킨클리닉 마스크팩 1매 교환권’, ‘그린티 라인 20% 할인 쿠폰’ 중 하나를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 증정한다.

이니스프리 그린티 씨드 세럼은 피부 수분에 특화된 녹차 품종인 ‘뷰티 그린티’를 원료로 새롭게 탄생해 남다른 수분 보습력을 선사한다. 16가지 아미노산을 기존 제품 대비 3.5배 고농축해 촉촉하고 맑은 수분을 피부 속 깊숙이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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