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가 이달의 사자 두번째 리미티드 에디션 ‘#소공녀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달의 사자’는 이니스프리만의 독특한 룩과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다. 5월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트윙클요정 에디션’에 이은 ‘#소공녀 에디션’은 여름에도 매끈한 피부결의 소공녀(모공이 작은 여성)룩을 제안한다.
메인 제품 ‘컨실링 베이스’는 모공과 결점을 커버해 예쁜 피부결을 연출하는 커버 베이스다. 가볍게 발리며 밀착력이 좋아 파운데이션 전후 단계에 쉽게 덧바를 수 있다. 일반 컨실러 대비 얇고 폭이 넓은 플랫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원하는 부분에만 섬세하게 사용 가능하다.
포어 커버 이레이저 스틱, 포어 커버 셀피 파우더와 함께 사용하면 보다 오래 유지되는 보송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또 촉촉하게 발리지만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리퀴드 타입 포어 블러 치크는 핑크와 코랄 두 컬러로 볼에 가볍게 밀착돼 생기를 준다.
한편 신예 아이돌그룹 (여자) 아이들 멤버 우기가 소공녀 에디션의 뮤즈가 됐다. 우기는 야외 활동에도 보송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뽀송뽀송 소공녀’ 룩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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