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경이, 소비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여성청결제 1위

여성 1000명 설문조사 결과 브랜드 인지도 27.7%로 압도적 선두

Y존 토털케어 브랜드 질경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성청결제’, ‘주로 사용하는 여성청결제’ 모두 1위에 선정됐다.

질경이는 한국리서치와 함께 지난 5월 서울과 4대 광역시(대전, 대구, 부산, 광주)에 거주하는 만 20세~5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Y존 건강 관리 실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 따르면 질경이는 ‘가장 먼저 떠오르는 여성청결제 브랜드’와 ‘주로 사용하는 브랜드’를 묻는 질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인지하고 있는 여성청결제 브랜드에 대한 결과는 2위부터 6위까지의 타 브랜드 응답을 모두 더한 수치(17.9%) 보다도 높은 27.7%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질경이는 5가지 타입의 여성청결제, 비키니라인 미백크림, 여성 외음부 전용 물티슈 등 총 6종의 Y존 토털 케어 라인과 국내 1호 옥수수 섬유 커버 생리대를 판매 중이다. 대표 제품인 질경이는 Y존 피부의 냄새 완화와 피부 탄력, 보습 개선, 브라이트닝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병풀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

2017년 10월 기준 홈쇼핑 누적 매출액 400억원을 달성했으며, 제품 사용 이후 높은 만족도로 재구매율 66%(2015년 5월 기준), 홈쇼핑 방송 통산 33회 매진(2017년 3월 기준)을 기록했다. 또한 고객감동 후기 1만8000여건을 기록하며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

질경이를 개발한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질경이가 꾸준히 사랑 받는 이유는 여성들이 여성청결제 사용 시 기대하는 다양한 효과를 한 번에 느낄 수 있어서라고 생각한다”며 “냄새나 가려움 개선뿐 아니라 보습과 탄력, 브라이트닝 개선까지 질경이의 특장점을 많은 소비자들이 긍정적으로 고려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Y존 건강 관리 실태 조사’의 질문 중 하나인 ‘여성들이 여성청결제 사용 시 기대하는 효과’에 대한 응답으로 ‘냄새 감소 및 방지(70.9%)’, ‘세균 오염 방지(53.9%)’, ‘가려움 감소(50.2%)’ 외에도 ‘외음부 보습’, ‘외음부 탄력 개선’, ‘외음부 어두운 피부톤 개선’ 등이 다수 언급됐다.

최 대표는 “앞으로도 Y존 피부 관리를 통한 여성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제품 개발은 물론 고객과의 지속적인 소통에 힘써 대한민국 대표를 넘어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란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카카오톡
  • 네이버
  • 페이스북
  • 트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