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레서피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 출시

자연에서 갓 수확한 과일·채소 영양분 담아 효능 극대화

뷰티 브랜드 파파레서피(대표 김한균)가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사진>’를 출시했다.

인텐시브, 브라이트닝, 밸런싱 등 총 7종으로 선보인 이 제품은 과일과 채소의 컬러에 따라 효능을 극대화 시켜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 자연에서 갓 수확한 과일과 채소의 영양분을 친환경적으로 추출해 신선한 영양분을 그대로 피부에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접지 특허를 받아 간지 없이도 얇은 시트 마스크를 늘어짐이나 찢어짐 없이 펼칠 수 있고, 친환경 가공법을 적용한 라인셀 시트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밀착력을 선사한다.

파파레서피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봄비 프루터블 마스크는 기존 출시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하게 됐다”며 “간편하면서 효과적인 피부 관리를 원하거나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관리를 원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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